극중 김혜자 역을 맡은 배우 한지민은 지난달 9일 방송된 KBS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눈이 부시게' 마지막 회 명대사를 힘들 때마다 찾아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감명받았다. 최동석은 2월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아무리 다시 봐도 명작이야"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엔 드라마 '나의 아저씨' 속 배우 ...
드라마 '나의 아저씨' 명대사 언급하며 추모 박호산은 "우린 널 믿는다. 쪽팔릴 거 없다. 괜찮다"며 '나의 아저씨' 명대사 '편안함에 이르렀는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