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미용실을 운영하던 이강태 씨와 태라 씨 부부는 늘 의견이 맞지 않았다. 어릴 적부터 동물을 좋아했고 사육사가 꿈이었던 강태 씨는 동물 보호소를 차리고 싶어 했다. 반면 태라 씨는 보호소를 떠올리면 가난한 이미지가 뇌리에 ...
이탈리아에서 다람쥐 사진을 즐겨 찍던 사진작가 밀코 마르체티는 ... 니콘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2024)은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