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표(느낌標) 또는 감탄부(感歎符)는 감탄이나 놀람을 문장에 표현할 때 쓰는 문장 부호다. 영어로는 'exclamation mark'라고 하며, 구어체 영어(특히 컴퓨터업계 속어)로는 미국식 영어로는 'bang', 'shriek', 영국식 영어로는 'pling'이라고 한다.

2020年3月4日 · 한국어 느낌표(!) (1)감탄문이나 감탄사의 끝에 쓴다. 이거 정말 큰일이 났구나! 어머! [붙임] 감탄의 정도가 약할 때는 느낌표 대신 쉼표나 마침표를 쓸 수 있다. 어, 벌써 끝났네. 날씨가 참 좋군.

느낌표(-標)란 문장 부호 중의 하나로 ‘!’로 쓴다. 강조를 나타내고자 하는 대상의 뒤에 놓인다. 영어에서는 ‘exclamation mark’라고 해 일반적으로 뱅(Bang)이나 스크리머(Screamer) 등으로 불린다.

2025年1月24日 · (느낌표)? (물음표) “ ” (따옴표) ‘ ’ (작은따옴표). (마침표), (쉼표) · (가운뎃점): (쌍점) 글자가 아닌 기호도 나름대로 뜻을 갖는다. ?는 문장부호 끝에 쓴다. 물음표는 의심이나 질문을 할 때 쓴다. 배가 고프니? 어디에 사니? 참새일까? 까치일까?

2001年2月12日 · 특별히 강한 느낌을 나타내는 어구나 평서문, 명령문, 청유문에서도 느낌표(!)를 사용합니다. 예: 청춘! 예: 이야, 정말 재밌다! 에: 지금 즉시 대답해! 예: 앞만 보고 달리자! 물음의 말로 놀람이나 항의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에도 느낌표(!)를 사용합니다. 예: 이게 ...

2021年5月16日 · 느낌표(!) (exclamation point) 감탄문이나 감탄사의 끝에 사용. 1. 감탄의 정도가 약할 때는 느낌표 대신 쉼표나 마침표를 쓸 수 있습니다. 예) 어, 벌써 끝났네. 날씨가 참 좋군. 2. 특별히 강한 느낌을 나타내는 어구, 평서문, 명령문, 청유문에 씁니다. 예) 청춘!

느낌표(!)는 문장부호 중 하나로, 어떤 문장의 끝에 붙여서 놀람이나 강조하는 느낌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영어로는 Exclamation mark라고 한다.

2022年4月19日 · 문장부호(쉼표, 마침표, 물음표, 느낌표, 큰따옴표, 작은따옴표)의 쓰임과 문장부호 바르게 쓰기 그림 및 동영상 자료입니다. <공부할 문제> - 문장 부호의 쓰임을 알고 문장을 바르게 써 봅시다. <학습활동 안내> 1. 문장 부호 찾기 2. 문장 부호 이름 알기 3.

2024年1月9日 · 3) 느낌표( ! ) 감탄문이나 감탄사의 끝에 쓴다. 특별히 강한 느낌을 나타내는 어구, 평서문, 명령문, 청유문에 쓴다. 예) 청춘!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말. 물음의 말로 놀람이나 항의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에 쓴다. 예) 나보고 어쩌라고!

느낌표(!)는 감탄이라든지 놀람, 부르짖음, 명령 등 강한 느낌을 표현하고자 할 때 사용됩니다. 1. 느낌을 힘차게 나타내기 위해 감탄사나 감탄형 종결 어미 다음에 쓰입니다.